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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당성 강한 ETF

by 마바니니 2023. 4. 28.

배당성 강한 ETF

미국주식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을 위해 배당성이 강하고, 수수료가 적은 ETF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TF란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펀드입니다. ETF는 다양한 주식이나 채권 등을 한꺼번에 담고 있어서 분산투자가 가능하고, 운용보수가 낮아서 수수료 부담이 적습니다. 또한 ETF는 주기적으로 배당금을 지급해주기 때문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며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 자료를 참고하여 4가지 ETF를 선정해보았습니다.

SDY

첫 번째로 추천하는 ETF는 SPDR S&P Dividend ETF (SDY)입니다. 이 ETF는 S&P 1500 지수에 포함된 기업들 중에서 20년 이상 연속으로 배당을 증가시킨 기업들로 구성된 S&P High Yield Dividend Aristocrats 지수를 추종합니다. 이 ETF는 현재 12개월 배당수익률이 2.77%이고, 연간 운용비용은 0.35%입니다.

VYM

두 번째로 추천하는 ETF는 Vanguard High Dividend Yield ETF (VYM)입니다. 이 ETF는 FTSE High Dividend Yield Index를 추종하며, 미국의 고배당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ETF는 현재 12개월 배당수익률이 2.86%이고, 연간 운용비용은 0.06%로 매우 낮습니다.

SCHD

세 번째로 추천하는 ETF는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SCHD)입니다. 이 ETF는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를 추종하며, 미국의 고품질 고배당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ETF는 현재 12개월 배당수익률이 3.01%이고, 연간 운용비용은 0.06%로 매우 낮습니다.

 

배당만 생각하지 마시고,  주가와 포함된 기업들의 성장성및 우량기업인지도 늘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소개이며, 판단은 투자자의 책임입니다..